2013년 07월 12일(금), 저희 사회복지관에서는 초복을 맞아 무료급식소를 이용하시는 어른신들께 무더위로 잃기 쉬운 건강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리고자 특별식으로 한방 삼계탕과 수박 등의 여름 보양식을 제공해드렸습니다.
오늘 여름 보양식으로 삼계탕을 드신 전○○(73세. 가좌동) 할머니께서는 “올해 자신이 먹어본 삼계탕 중 오늘 먹은 삼계탕이 제일 맛있었다” 며 연신 고마움을 전했으며, 그 외 여러 어르신들께서도 “먹고 나니 기운이 난다” “잘 먹었다” 며 고마움을 전해주셨습니다.
저희 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여주민들에게 칭찬받는 복지관, 그리고 우리 이웃들에게 꿈과 희망을 찾아주는 복지관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^^
가/좌/희/망/나/누/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