KT&G 경남본부는 진주시가좌사회복지관에 생필품 등 12종의 물품이 들어간 ‘사랑의 물품키트’를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.
사랑의 물품키트는 ‘KT&G 상상펀드’ 기금으로 마련됐다. 상상펀드는 KT&G 경남본부 임직원들의 자발적 기부에, 회사가 그 금액만큼을 추가로 기부하는 KT&G만의 독창적인 매칭 그랜트 제도다.
물품키트는 지역 내 취약계층 120세대에 전달됐다.
김규헌 KT&G 경남본부장은 “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의 이웃들에게 조그마한 보탬이 되길 바란다”고 전했다.
출처: 경남일보, 뉴스경남, 경남도민신문
가/좌/희/망/나/누/미
경남일보 https://www.gnnews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540868
뉴스경남 http://www.newsgn.com/344623
경남도민신문 http://www.gndomin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375351#0BNb