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토지주택공사(LH)는 18일 진주시 가좌동 소재 임대단지에서 입주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'삼계탕' 나눔 사회공헌활동을 했다.
이날 LH 나눔봉사단은 감염병 확산과 폭염으로 주로 집에 머무는 영구임대단지 노인 등 입주민 615가구에 비대면 방식으로 삼계탕과 건강 선물을 전달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