현재 월 2회 12명의 어르신들이 참가중이며, 오리엔테이션, 북아트 배우기, 사진기 작동법 배우기, 나의 역사에 대해 적어보기 등 현재 5회째 진행에 있습니다.
처음에는 쑥쓰러워 말하기를 꺼려하는 어르신들이었지만 지금은 먼저 말을 건내기도 하고 친구들의 얼굴도 촬영하는 등 적극적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습니다.^^
어르신들이 직접 촬영한 사진도 함께 감상하고, 출력도 하여 포토북에 한 장씩 채워지는 모습을 볼 때면 가슴이 벅차 오르기도 한답니다.^^
어르신들의 열정만큼 훌륭한 포토 자서전을 완성할 그날까지~!화이팅~!!입니다. 우리 복지관은 어르신들을 항상 응원합니다.^^
가/좌/희/망/나/누/미